요식업 유통 및 프랜차이즈 분야의
선두주자가 되자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
브랜드 이름을 국대푸드로 지었습니다.
약 10여 년 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시작한 작은 푸드 트럭을 시작으로 현재의 국대푸드를 만들며 함께 하는 파트너 개개인이 재산이며 조력자라는 마음으로 제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그대로 파트너분들에게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.
파트너와의 소통에 집중하고 좋은 품질과 착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사업이 되리라고 판단하였습니다.
언제나 파트너를 섬기는 마음과 조력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국대푸드(주) 대표 신 우 진